MacBook 구입

바닥에 놓고 찍은 MacBook 포장상자

바닥에 놓고 찍은 MacBook

오랜만에 Mac Life에 포스팅.

MacBook(맥북)을 샀다. 대학 기숙사에서 쓰기에는 노트북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기존에 갖고 있던 iMac(아이맥)을 갖고 갈 수도 있지만, 맥북이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았다.

아이맥이 데스크탑 컴퓨터이긴 하지만 도난에 더 취약하다. 일반 Windows PC처럼 연결선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노트북처럼 쉽게 들고 갈 수 있다. 그런데 데스크탑 컴퓨터라 켄싱턴락 같은 도난 방지용 체인도 채울 수가 없고, 게다가 맥북과 달리 중력 센서가 없어서 도난 방지용 경고음 프로그램 ((노트북을 들고 가려고 할 경우 중력가속도 변화를 감지해서 경고음을 낸다.))을 설치할 수도 없다.

게다가 노트북이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대학 안에서만 지내면 별 필요가 없겠지만, 아무래도 밖에 나다닐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사실 이런건 다 핑계고, 할머니께서 사주신다는데 마다할 리가 있나. =_=;;;

MacBook 구입”의 10개의 생각

    1. G-Sensor(Gravity Sensor)라고 부르던데, 가속도와 중력 둘 다 감지하는 것 같아. 도난 방지 프로그램은 그 중 가속도를 체크해서 작동하는 것 같고, 옆으로 기울이면 화면 방향이 바뀌거나 하는건 중력을 체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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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왕 선물로 받으실거면 대차게 ‘맥북프로 17인치 사주세요 ^^ 400만원밖에 안해요’ 하셨으면 더 좋았을거에여.. ㅠㅠ
    평생에 한번뿐일 대학입학이라는걸 마구 강조하면 못 살게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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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고는 싶지만 1) 돈이 없고 2) …주로 하는 일이 Mac에서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 많아서 (특히 인터넷 결제;;) 그냥 입맛만 다시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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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도 맥북 갖고싶다. 지난 8월에 20만원이나 주고 노트북 액정을 갈았는데 또 액정이 맛이 가고있는 것 같다. 올해가 지나가면 생활비도 스스로 벌어야하는데, 공익 때 대비하기위해서 몇 백은 쌓아둬야하는데 그 생각하니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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