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 파리

09:57 (Paris)
Cité(시떼)섬에 왔다. Notre Dame(노트르담) 성당을 보러.

10:20 (Paris)
Saint Chapelle(생샤펠) 성당에 먼저 들어가봤다. 성당 내부를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진데, 사진으로 찍으면 그 느낌이 잘 나질 않는다.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한 탓일까.

생샤펠 성당 사진

생샤펠 성당 내부 사진. 창문이 하나 있고, 붉은 빛이 돈다.

11:05 (Paris)
Notre Dame(노트르담) 성당 안은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너무 시끄럽다.

11:14 (Paris)
Notre Dame 성당에서 나오니 왠지 피곤해졌다. 어제 너무 무리해서 돌아다닌 탓일까.

노트르담 성당 사진

12:15 (Paris)
Louvre(루브르) 박물관.

13:15 (Paris)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 La Gioconda(모나리자) 앞으로 갔다. 사진 찍는 수많은 사람들과 유리 안에 갇혀 잘 보이지 않는 모나리자.

13:45 (Paris)
배고프고 피곤해서 Louvre에서 나와 버렸다.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

14:20 (Paris)
Orsay(오르세) 미술관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없다.

15:09 (Paris)
Orsay 미술관. 너무 피곤하다. 후회할 지도 모르겠지만, 의자에 앉아 어머니께서 돌아다니시는 동안 쉬기로 했다.

오르세 미술관 입구 안내판

15:31 (Paris)
피곤하고 목마르고…. 너무 목이 말라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을 떠왔다. 조금 마시다 맛이 이상해 버렸다. Eau de Toilette? (웃음)

17:04 (Paris)
왠지 나오고 나니 아쉽다. 고흐 정도는 봐둘걸.
덧쓰기 : 글을 옮기고 있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된다.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고흐는 봤어야 했다. 엉엉.

17:49 (Paris)
아이스티를 한 잔 마시고나니 좀 기운이 난다. 지친 몸을 이끌고 Centre Pompidou(퐁피두 센터)로. 어머니는 지치지도 않으신 걸까.

19:25 (Paris)
5층까진 겨우 돌아다녔는데 6층은 올라가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5층에 있는 쇼파에 앉자 마자 잠들고 말았으니까. 내가 잠든 사이 6층에 다녀오신 어머니 말로는 6층에 피카소를 비롯한 유명한 예술가들 작품이 다 있다고. 으악.

퐁피두 센터 외관

퐁피두 센터 앞의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20:13 (Paris)
호텔에 가도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이 나를 괴롭게 한다. 내일 아침식사 때 많이 마시기로 하고 그냥 잤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