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문답

ZF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새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쓸만한 글이 없네요. 계속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01. 당신이 사용 중인 닉네임과 그 유래, 의미를 설명 해 보라.

피엡. 이 닉네임의 의미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은데, 별 의미가 없다.

닉네임을 뭐로 할지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여러 번 닉네임을 바꾼 적이 있었는데, 닉네임이 너무 짧은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비슷한 닉네임들과 차이를 두기 위한 목적으로, 뒤에 .pf을 붙였다. (예:green.pf)
왜 하필 pf을 붙였냐고 하시면 별 할 말은 없지만.. 그러다가 pf만을 닉네임으로 쓰기 시작했고, ‘피에프’는 마음에 들지 않아 짧게 줄였다. 닉네임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붙인 의미 없는 글자가 (두 글자 밖에 안 되는) 닉네임이 된 것이다.

02. 당신은 블로그를 사용하는 블로거인가??

당연히.

03.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는가!?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다. 2004년 1월 말~2월 초쯤이었던 것 같다. 블로그가 뭔지 파악하고 Tattertools로 옮겨 제대로 된 ‘블로깅’을 시작한 것은 2004년 3월 27일.

04. 당신의 블로그 주소는 어떻게 되는가!?

http://elnoveno.net/
예전에는 http://pfblog.net/ 이었다.

05. 당신 블로그의 스킨은 누가 제작하였나!?

Robert라는 분이 제작한 Almodovar. 내 취향에 맞게 좀 수정하였다.

06. 당신의 블로그 외부 링크 갯수와 설명을 부탁한다.

없다. 사이드바가 없기도 하고, 넣기 귀찮기 때문에..

07. 당신의 블로그 이름과 그 정체성은??

el noveno.
아시다시피 스페인어로 ‘아홉번째’라는 뜻인데, 9라는 숫자가 로고를 만들기 좋을 것 같아 지었다;; 9를 좋아하기도 하고..

9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섞여 있는 수이다. 10진법에서는 9는 가장 큰 수이고 또 마지막을 의미하긷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화투 놀이에서 9는 귀하게 여기는 수이고 구만리장천 같이 멀고 긴 뜻도 있으나, 아홉 수로 젊음이 무너지는 소리라 하여 기피하고 있다.

08. 오늘과 어제 당신 블로그에 방문한 방문자 수는 몇 명이나 되는가!?

카운터 플러그인을 설치해놓지 않아 잘 모르겠다.
대개 하루 30~40명 정도 오시는 것 같다. 아무래도 봇들이 많은 것 같지만..

09. 지금 현재 당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의 총 카운터는??

PF BLOG가 3만, el noveno ver.1이 4만 5천 정도 되는 것 같다.

10. 당신이 지금까지 작성 해온 포스트 수는 몇 개나 되는가!? (비밀 포스트까지)

PF BLOG : 109개
el noveno ver.1 : 72개
el noveno ver.2 : 7개

11. 현재 당신의 블로그 주제는 무엇인가!?

내 삶의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
말 그대로 일상의 잡다한 생각들을 적는다.

12. 당신은 올블로그에 싱크 되어진 포스팅들에 댓글을 다는 참여도가 높은 편인가!?

댓글을 잘 달지 않는다. 댓글을 달려고 마음먹어도 70% 정도는 쓰다 지우고 만다.

13. 당신의 블로그에 최초로 외부 링크 리스트에 등록된 사이트/사람은 누구 입니까!?

외부 링크 리스트가 없다.

14. 블로그 리스트에 현재 트랙백 해 간 수가 몇 개나 되는가!?

PF BLOG는 스팸 트랙백이 너무나 많고, el noveno는 WordPress라 답글과 트랙백이 구분되지 않는 관계로, 알 수 없다.

답 못하는 질문이 많네.

15. 지금 블로그를 제외하고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는가!? (싸이월드도 포함)

싸이월드.

16. 블로그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무엇을 꼽고 싶은가!?

‘블로그’를 하면서 불편한 것은 아니고, ‘WordPress’를 쓰면서 불편한 것인데..
Safari 계열 브라우저에서 Quicktag(HTML 태그를 편하게 입력)를 쓸 수 없다는 것. Safari 엔진의 문제라 하지만..

17. 블로그의 장점 3가지를 말 해보라.

1. 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한 것들이 많았다. 애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2. 글을 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글을 많이 쓰진 않지만..

3. 내가 하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 놓을 공간이 생겼다.

18. 블로그를 하면서 닮고싶은 블로거가 있다면 어떤 블로거를 모델로 삶고 싶은가?!

정말 꼽기 힘들다. 게다가, 답글을 잘 단 적이 없어 이렇게 닮고 싶다고 말하기 참 쑥스럽네.

Pink님의 포스트들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보여지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다. Pink님처럼 멋지게는 아니더라도, 글의 모습들이 일관되게 보여지기 위해 노력한다. 은빛늑대님 같은 분위기의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19. 블로그를 하루 몇 시간 정도 이용 하는가!?

컴퓨터를 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는 것에 보낸다. 직접 글을 쓰는 시간은 많지 않다.

20. 바톤을 돌릴 블로거를 선택하라.

아는 분이 없으니, 이럴 때 정말 난감하다. 아무 분이나 가져가시길..

블로그 문답”의 5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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